2004년 12월 쓰나미의 피해가 일어난 직후, 플랜은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긴급구호를 시작하였다.
이미 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플랜의 긴급구호는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쓰나미 피해 직후, 플랜은 의약품 공급, 식수 및 음식 공급, 잠자리제공 등 가장 필요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긴급구호에 초점을 맞춘 많은 단체들은 떠나기 시작했지만 플랜은 학교건립, 교사교육,
출생등록, 위생시설건립, 심리상담 등의 장기계획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년간 플랜은 3,000 만 달러의 지원금을 통해 쓰나미 피해를 입은 500개 지역의 650,0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집,건강, 교육,심리상담 등을 지원하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은 쓰나미 피해에충격을 받은 어린이들의 안정이었다.
플랜은 장기계획을 통해순차적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돕기로 했다.
이후 플랜은 쓰나미 6개월 이후 리포트, 쓰나미 12개월 이후 리포트, 18개월 이후 리포트, 24개월 이후 리포트 등을
통해 쓰나미 피해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과 함께 쓰나미 피해를 극복하고 있다.
 
 
2005년 10월 8일 오전 8시 50분 (현지 시작)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으로 인해 35,0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73,0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500,000 가족이 집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다.
 
플랜은 대지진이 일어난 이후, 긴급회의를 열어 파키스탄 지역주민들의 의약품 지원, 식량 지원 등의 긴급구호지원을
시작하였고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숙소와 식사 제공은 물론 2,400명의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30 여개의 임시
학교를 운영하였다.
 
  플랜은 대지진 이후 4개년 계획을 세워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우고,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68개의 공립학
교를 세웠으며, 지진으로 인한 충격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교사교육도 실시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Youth
Group을 결성, 어린이들 스스로 지역 재건축의 주체가 되어
플랜의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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