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우리, 함께하면
사랑은 계속됩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지훈아, 엄마가 지켜줄게”

새벽 4시 30분, 뇌병변장애 1급의 지훈이를 혼자 두고 공사장으로 출근하는 엄마. 아픈 아이들이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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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로 만든 우리집”

한겨울, 매서운 강바람이 그대로 불어오는 비닐하우스에 사는 현수. 집이 아닌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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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 날개를 달고”

반짝이는 재능을 경제적인 이유로 스스로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 가난이란 무거운 짐을 버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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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혼자 먹는 밥상”

방학과 함께 급식이 끊기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
하루에 한 번, 엄마의 마음으로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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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물이 바꾼
아이들의 미래

올 겨울,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