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퇴치사업

국제빈곤퇴치 기여금 관련 활동

플랜의 '세네갈 의료보건 시스템 역량 강화 및 아동 건강 증진 사업'

플랜코리아는 2008년 9월부터 정부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의 지원을 받아 총 5년 사업 기간으로 세네갈의 6개 지역, Nioro, Louga, Thies, Khombole, R.Toll, St.Louis에서 질병퇴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 배경

세네갈은 인간개발지수(교육, 보건, 경제 수준 등을 토대로 하는 국가별 발전상태)가 182개국 중 166번째로 매우 낮은 국가이며, 예상 수명은 55.4세로 176개국 중 148번째이며,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은 196개국 중 29번째로 높습니다. 세네갈의 신생아 및 아동의 사망률은 도심지역에서 벗어날수록 그 사망률이 높아져 최고 1,000명당 161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사망의 주된 원인은 설사, 영양실조, 말라리아 및 호흡기 질환이었습니다.

  • 말라리아: 세네갈 전체 사망인구의 32.5%가 말라리아로 사망, 5세 미만 아동이 대부분임
  • 결핵: 감염의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나 정확한 치료가 제 때 이루어지지 못함
  • 주혈흡충: 혈뇨를 보거나 설사 등으로 고통 받게 됨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위해 플랜에서는 임산부, 아동 및 지역주민의 말라리아 및 결핵, 주혈흡충병 및 토양매개연충의 관리를 위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목적

세네갈 지역 임산부, 아동 및 지역 주민의 말라리아, 결핵, 주혈흡충병 및 토양매개연충으로 인한 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감소 시키고 효율적인 의료 보건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수혜자

  • 총 수혜자: 1,930,347명
  • 직접 수혜자: 5세 이하 아동 258,133명 및 가임기 여성 312,774명
  • 간접 수혜자: 지역주민 1,359,440명

사업내용

질병관리
  1. 1 현장 사전조사
  2. 2 프로젝트 진행자 채용 및 교육
  3. 3 지역 의료 활동가, 지역 보건원, 교육부, 공중 위생부, 지역사회와 활동 관련 협의 완료
  4. 4 교육자료 기획, 제작 및 보급(문맹률을 고려한 그림 자료 활용)
  5. 5 지역 보건팀 질병 관리 교육 실시(지역 주민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가능)
  6. 6 학교 및 보건 센터에 말라리아 및 기타 구제약품 제공
  7. 7 모기장 배분(4,000여개 살충 모기장 구입, 사용법 설명) 및 질병 관리 등록부 제작
  8. 8 학교 및 지역에 위생도구 90세트 비치
  9. 9 가정 방문을 통한 상담
교육, 워크숍, 캠페인
  • 지역단체 실무자, 보건부 및 학교 관계자, 어머니 위원회, 아동(학교 학생), 지역사회, 학부모 대상의 교육 및 워크숍 실시
  • 질병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12,000개의 포스터 및 티셔츠 배포
  • 16개 지역 라디오 방송 실시

프로젝트 효과

  • 모기장 보급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말라리아 증상에 대한 교육을 통해 빠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장기적 치료를 통해 결핵을 완치할 수 있게 되었고, 완치된 수혜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사업 진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말라리아 예방 포스터

모기장 사용법을 설명하여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구충에 대한 교사 교육

아동 진찰 및 구제약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