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편지

[꿈꾸는 편지 2호] 아직도 생생한 악몽 '쓰나미'

2008.03.27 14:36:05
 
         
 
간밤에 꾼 무시무시한
악몽의 기억이
하루종일 따라다녔던,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요사이 한달에 한번씩 꼭 들려오는 플랜 사업장의 홍수 피해 소식을 듣고 있자니 2004년의 동남아 지역 쓰나미가 생각나네요.

거대한 죽음의 파도에 휩쓸려가는 아이들, 공포에 찬 비명의 아수라장 속에서 사력을 다해 엄마 품에 매달린 아기.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의 기억속에 생생한 악몽으로 남아있는 쓰나미..아픈 기억을 딛고 활짝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쓰나미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