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 국 어린이 돕기에 나선 새이치과

새이치과(서울시 서초구, 병원장 백철호) 는 지난 1월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아동후원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의 아동들을 모두 후원하고 있으며 직원 3명이 조를 짜서 아동 한 명을 후원하는 One + One 후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이치과의 김성자 실장은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어요. 직원들 간의 단합도 잘 되고 병원 분위기도 좋아져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더욱이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이의 사진을 통해 모습을 알 수 있으니 제가 보내는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볼 수 있어 기뻐요” 라고 말하여 아동 후원의 기쁨을 이야기 했습니다.

플랜 후원병원으로서 새이치과의 많은 활동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