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그룹코리아, 파키스탄 지진피해 성금 전달

1월 11일 플랜코리아와 헨켈그룹코리아는 파키스탄 지진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헨켈그룹코리아의 새미 루트피 대표는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에게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 금액은 2005년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헨켈그룹코리아 직원들이 파키스탄 지진 이재민을 위하여 기부한 모금과 더불어 회사의 기빙매치 프로그램 참여로 마련되었다.

한국에 진출해 있는 헨켈의 4개 법인 - 헨켈코리아, 헨켈록타이트코리아, 헨켈럭키실리콘, 헨켈홈케어코리아-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이 성금은 파키스탄 내 지진 피해를 입은 33명의 파키스탄 어린이를 결연후원하는데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