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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안재홍 홍보대사, “따뜻한 나눔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함께해요”

2018.02.09 13:46:42

플랜코리아 안재홍 홍보대사, “따뜻한 나눔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함께해요”

모금액은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식수 위생시설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




국제구호개발기구 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 배우 안재홍이 새해를 맞아 나눔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는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이 화제다.


정기저금은 네티즌의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의 캠페인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매월 일정금액을 저금하고 원하는 곳에 기부하는 나만의 공식 콩 저금통이다. 플랜코리아가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과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정기저금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위한 식수 위생 시설(식수 타워)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물이 부족한데다 그나마 있는 물도 중금속에 오염된 경우가 많아 아이들은 수인성 질병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이와 관련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캄보디아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곳곳에 식수 위생 시설을 추진 중”이라며 “지난 해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캄보디아 식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배우 안재홍 씨가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홍 홍보대사는 지난 해, 캄보디아를 직접 방문해 1대 1 결연을 맺은 후원 아동 ‘릴리’를 만난 바 있다. 낯선 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릴리’였지만, 안재홍은 심사숙고해서 선물로 고른 책가방을 건넸고 두 사람은 금세 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재홍 홍보대사는 후원아동을 비롯한 마을 아이들에게 직접 준비한 비누, 칫솔, 치약을 나눠주며 기초적인 위생 교육 진행에도 참여했으며 캄보디아 현지의 식수지원 사업 현황도 눈으로 확인하고 돌아왔다.


안재홍 홍보대사는 “캄보디아는 물이 부족한데다, 그마저도 중금속에 오염되어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며 “릴리가 다니게 될 초등학교는 다행히 플랜의 지원으로 식수타워를 운영 중인데, 식수타워가 있으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나와 우리의 작은 도움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직접 보고 나니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나눔은 처음은 어렵지만 하다 보면 그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일”이라고 정기저금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안재홍과 플랜코리아, 해피빈이 함께 하는 본 캠페인에 3월 7일까지 참여 시에는 추첨을 통해(3명) 안재홍 친필싸인이 담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안재홍과 플랜코리아, 해피빈이 함께 하는 본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해피빈 정기저금 사이트 또는 플랜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