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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전미선 홍보대사, 베트남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개보수 지원 봉사활동

2018.06.11 10:07:26

플랜코리아 전미선 홍보대사, 베트남 소수민족 마을 찾아 봉사활동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개보수 지원 



배우 전미선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여섯번째 해외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지난달 21일 전미선 홍보대사와 베트남 꼰뚬 지역의 작은 마을 ‘닥코이’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골 깊숙이 자리한 닥코이 마을은 주민의 90%가 소수민족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어에 능숙하지 못한 소수민족 아이들은 학업을 이어가는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소수민족이 많은 지역인 만큼 베트남 정부에서 다방면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유치원이나 학교 등의 시설 정비가 미흡한 부분이 많았고 사실상 많은 부분에서 지원이 누락되어 온 실정이었다. 전미선 홍보대사와 플랜코리아가 찾아간 마을의 유치원은 제대로 된 주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정부가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영양식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 차례 봉사활동을 다니며 영유아 교육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전미선 홍보대사는 닥코이 마을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환경 개보수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정부가 제공하는 영양식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주방과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유치원을 방문한 전미선 홍보대사는 아이들을 위한 점심식사로 두부와 참치로 부친 전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고 간식으로 호떡을 준비했다. 전미선 홍보대사는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색칠 공부, 점토와 비누방울 놀이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스티커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교실을 꾸몄고, 미리 준비해간 예쁜 옷들을 아이들에게 맞는 사이즈와 색깔을 찾아가며 입혀주었다. 아이들에게도 전미선 홍보대사의 진심이 통한 것인지, 선물 받은 옷을 꼭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전미선 홍보대사는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늘 고민돼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말 더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2012년부터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배우 전미선은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플랜코리아의 해외봉사활동에 꾸준히 함께해 왔으며 캄보디아 아동 10명의 후원자로써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