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뉴스

평범한 여자아이로의 삶을 원해요

2018.11.02 16:13:46

평범한 여자아이로의 삶을 원해요




에티오피아에서는 여아 5명 중 2명이 18세가 되기 전 결혼을 하고, 여아 5명 중 거의 1명이 15세 전에 결혼을 해요.


 이 비율은 지역마다 천차만별

그 중 암하라 지역은 18세 이전 결혼율이 45%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에 플랜은 여아 클럽을 창단했습니다.


우리가 조혼을 강요받는 여아들에게 아동결혼 근절과 교육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시행한


권리 교육

학습과 그룹 토론


그들의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감을 얻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저를 결혼시키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서워서 학교 선생님에게 달려갔어요."



암하라 지역 외각에 사는 15세 삼라윗이 말합니다.



"저는 학교 여아클럽에서 조혼과 그 참담한 결과에 대해서 배웠어요. 부모님에게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지만, 들어주지 않았아요."



이 후, 삼라윗은 어떻게 됐을까요?





삼라윗은 현재 평범한 7학년 학생으로서, 자신감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상담사가 부모님에게 여아 조혼의 부정적인 효과를 설명하였고, 

만약 에티오피아의 법적 혼인 가능 나이인 18세 전의 여아에게 혼인을 강요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학교 행정자와 클럽 담당자와의 대화 후, 

가족들들도 삼라윗이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학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이제 아동결혼과 그 폐해에 대해 이해해줘요.

더 이상 저에게 화를 내지않고 제가 교육을 잘 받고 있음에 만족해요."



삼라윗이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아클럽의 회원일 뿐만아니라 

학교 아동 위원회에 참여하여 리더십을 쌓고 여아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삼라윗은 지난 학기 플랜이 성공적으로 조혼으로부터 지켜낸 세 여학생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