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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제9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개최

2018.12.13 11:09:54

플랜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제9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개최

어린이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함께하는 제9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창립기념일에 맞춰 재능기부자의 참여로 진행되어오고 있다. 본 자선음악회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지구촌 아이들의 꿈’이란 주제로 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의 사회 및 진행은 플랜코리아 김민경 홍보대사가 맡았으며, 음악회에 앞서 태평양, 동천, 플랜코리아의 어린이 권리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태평양 홍기태 대표변호사, 동천 강용현 이사,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태평양과 동천, 플랜코리아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권리보호 활동과 그에 따른 법률지원 및 자문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음악회에는 플랜코리아에서 지원하는 미얀마 카렌족 어린이 합창단 하울림 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태평양 직원들로 구성된 bkl합창단, 기타동호회 6PM,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 박재정이 무대를 꾸며 알찬 구성을 선보였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음악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태평양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약 1,600만 원이 모였으며, 이 모금액은 태평양과 동천이 후원하는 공익인권단체와 장학생, 플랜코리아를 통해 소외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넘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음악회로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80년 이상의 오랜 개발원조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은 국내 빈곤층은 물론, 국적, 정치, 종교를 초월해 전 세계 소외계층의 인권 신장 및 구호 활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