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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세네갈 루가주 모자보건개선사업 보건지소 완공식 진행

2019.07.10 10:35:37

플랜코리아, 세네갈 루가주 모자보건개선사업 보건지소 완공식 진행


가임기 여성, 5세 미만 아동 등 9만 여 명에 의료서비스 지원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한 세네갈 루가(Louga) 주 모자보건 개선사업으로 지원된 보건지소 완공식을 지난 8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완공식에는 이우정 코이카 세네갈 사무소 부소장, 엘 하디 부야 아마르(El Hadji Bouya Amar) 루가 주지사, 벨로브 우이나토(BellAube Houinato) 플랜 인터내셔널 세네갈 대표 및 현지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1차년도에 신축된 보건지소와 필수 의료기자재 지원을 통하여, 농촌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개선된 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세네갈 루가 주에 위치한 루가(Louga) 주 내 사칼(Sakal), 코키(Koki), 케르 모마 사르(Keur Momar Sarr) 의료지구 

3곳을 사업지로 선정, 3개년 간 지역 내 모자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세네갈 정부는 5세 이하 아동 사망률 감소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역간 격차를 좁히고자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의료서비스 접근성의 문제, 의료 인력 및 기자재 부족, 지역사회의 인식 부족 등으로 모든 국민들, 특히 농촌지역은 평등한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보건지소 완공을 통해 루가 주 주민 대상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사업을 통해 해당지역 가임기 여성 38,000, 5 미만 안동 46,431, 보건 관련 인력 180명을 비롯해 캠페인 참여 지역 주민  정부 관계자   9 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공식을 통해 세네갈 주민들이 의료 이용의 불편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플랜코리아는 다양한 개도국의 지역 보건 및 의료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랜은 80년 전통의 국제구호개발NGO UN경제사회이사회 협의기구로 세계 각국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투명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