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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1:10:55 #플랜뉴스 플랜코리아

플랜-현대로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정서 안정 돕는 응원키트 제작 및 전달
아동들과의 교류 및 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현대로템 임직원의 기부와 참여로 피학대 아동의 심리 정서 안정을 돕는 응원키트를 제작해 15개 기관 82명 아동에게 전달했다.

플랜코리아와 현대로템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피학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의료비와 종합심리검사비 및 심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응원키트는 심리‧상담 활동을 그룹홈 내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활동도구와 아이들이 협동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심리‧상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는 2010년 5,657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에는 1만 명을 넘어섰으며, 2017년에는 2만2천여 명, 2019년에 3만45명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아동학대 사례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달리 피해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 상담, 의료지원, 심리치료, 가족기능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긴 하지만 민간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피학대 아동의 연속적인 관리와 치료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일선 현장의 평가다.

더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담과 치료가 연속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플랜코리아는 종합검사, 심리상담, 놀이, 미술, 음악, 언어치료 등 심리치료비 지원과 정서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응원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피학대아동들이 심리‧정서상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응원키트를 제작, 전달하고 있다

면서

아동들의 교류 및 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그룹홈에서 같이 생활하는 또래집단과 함께 어울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