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편지

[꿈꾸는 편지 6호] 옥수수밭의 아이들

2008.04.24 15:35:06
[꿈꾸는 편지 6호] 옥수수밭의 아이들

         
 
옥수수/카사바 밭에 아이들의
파란 웃음소리가 진동합니다.

"옥수수만 심어서는 안되요.
고구마랑 카사바도 심어야죠"

"땅콩은 엄마가 가끔 시장에 팔러 가세요"

"이건 페달이라는 건데 이렇게 밟으면 여기서 물이 나와서 양배추에 물을 준대요"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식량 위기의 시대에도
희망을 꿈꾸는 어린 농부들이 있습니다.

혼합 경작과 환금작물이 무엇인지 아직 몰라도 빈곤의 파도를 스스로 헤쳐가려고 일어선 어린 도전자들이 웃고 있습니다.

[플랜 말라위의 농촌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