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임, 기술 교육을 받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도시 지역에서 매우 먼 곳에 산다. 또한 그런 지역에는 이러한 센터들을 위한 자원이나 교통수단이 부족하기도 하다.
플랜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 문제점들이 교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좋은 교육을 받거나 그들의 가치를 높여 더 나은 삶의 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플랜은 가족 경제 안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 전문 기술 훈련 기관인 INFOTEP과 제휴를 맺어 외곽 지역사회에 이동 워크샵을 지원하고 그 지역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기술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Cristobal 마을의 어머니 모임은 가족 지도 회의에 참석하여 미용기술 워크샵을 시작해 향후 필요한 영역으로 그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하였다. 4살 된 소년의 어머니인 Lucia는 “이제 자살을 생각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게 됐어요. 빗이나 드라이기 같은 작은 투자로 먹고 살 수 있는데 필요한 돈을 벌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INFOTEP 과정은 다른 마을에서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플랜이 일하고 있는 다른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제휴는 기술 훈련을 통해 지역 경제를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은 Credit and Saving Group과의 연결을 통해 참가자들이 작은 규모의 자영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통합된 방식으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