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8 13:12:28 #플랜뉴스 플랜지구촌

남부 수단 어린이들의 교육과 평화건립을 위한 지원


플랜은 최근 독립한 남부수단에서 그간 수십 년 간의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지역사회에 향후 5년간 5천6백만 달러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후원금은 남부수단의 필수적인 평화 건립과 수천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육과 기본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플랜이 세운 남부 수단 최초의 직업 기술 학교인 주바 기술고등학교에서 정비수업을 받는 학생들

 
남부수단은 1월에 열린 국민 투표에서 인구의 98% 이상이 독립에 찬성한 이후, 7월 9일에 공식적으로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남수단 정부는 최근 국가의 재건축과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3년 기간의 개발 계획을 시작하였고 이에 응하여, 플랜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기초교육과 직업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3년 동안 3천만 달러를 지원할 것입니다.


플랜은 2006년부터 남부수단의 중심 Equatoria 주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금은 Lakes, Northern Bahar El Gazal, Jongolei와 같이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으로 그 활동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주된 초점은 북부수단에서 내려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과 농사 짓는데 필요한 도구들과 종자, 식수, 교육기회 등을 제공하는데 있다.
남부수단의 플랜 책임자인 Fikru Abebe는 “내전으로 인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쟁의 현장이었던 많은 지역들이 현재는 부상당하고, 고아가 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많은 어린이들의 집이 되었다. 도움이 절실한 이주민들이 계속 밀려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플랜이 지난 12개월 동안 600명 이상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켜온 주바와 Equatoria에서 기초 고용 자격 기술 훈련(BEST) 프로그램을 더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졸업 후 취직을 보장해주는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젊은이들과, 특히 여성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