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7
11:03:02
#플랜뉴스
플랜코리아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대학생 봉사단과 플랜코리아가 내년 1월 인도네시아로 2주간 봉사활동을 떠난다.
봉사활동에 앞서 26일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강석훈 국회의원,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등 외빈과 정진행 현차그룹 사장 및 그룹 임직원, 12기 대학생 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12기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는 "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가지고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12기 학생들을 격려했다.

현대차의 해피무브 청년봉사단은 국내 최대의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난 11기까지 총 5500명의 대학생이 18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12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500명 대학생들은 내년 1~2월에 걸쳐 2주간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인도 등 4개
국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한류 문화를 전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플랜코리아는 이번 12기 중 80명이 학생들과 함께 1월 인도네시아를 찾아 자카르타 지역 저소득 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축과 교육 봉사를 하게 된다. 12기 단원들은 이 날 발대식에 이어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봉사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각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