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17:32:04
#플랜뉴스
플랜지구촌
남수단, 수천명 난민 발생, 끝나지 않은 내전
플랜은 남수단 사태 발발로 인해 피난을 떠나 현재 이웃지역인 수단과 우간다에 대피해 있는 수천 명의 피난민을 지원하고있다. 정부와 반란군 간의 충돌로 인해 현재까지 약 194,000명의 이재민과 아이들이 남수단을 가로질러 피난을 가게 되었다.

플랜은 남수단 인근의 주로 이동하는 피난민들을 위해 캠프를 설치하고 물과 위생키트제공, 아동 보호와 비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수단 사태로 인해 수천 명이 피난길에 올랐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안전과 보호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물자가 고갈되어 기초 서비스가 부족한 상황이며 수도 주바에서는 서서히 연로난이 두각되고 있다. 물과 위생시설 부족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플랜의 지역 담당 직원은 " 플랜은 특히 여성과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국을 떠나 도로에서 생활하고 있고, 우간다 국경지역에는 항상 국경을 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주바와 다른 안전한 지역의 팀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플랜은 남수단에서 2006년 부터 식량안전과 영양, 교육, 아동 보호, 인도적 지원 등과 같은 사업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