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플랜은 중남미의 1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돕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아프리카나 아시아보다 기본교육과 안전한 식수에 대해 보다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랜은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함과 동시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빈곤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의 소득, 인종, 성(性), 지역, 문화 등에 따른 불평등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흑인 아동들은 백인 아동보다 빈곤에 노출될 확률이 10배가 높았습니다. 6세 이하 흑인 아동 중 절반이 넘는 63%가 빈곤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빈곤 아동들은 빈곤하지 않은 아이들과 비교해 볼 때,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아 빈곤은 아동의 삶의 질을 넘어 생존까지 위협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플랜은 아동의 삶의 질과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플랜의 중남미 활동국가(12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