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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좋은 친구들]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

2017.11.29 13:32:10

[MBC와 좋은친구들]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




신들의 정원으로 불리며 한해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세계적인 관광 국가, 캄보디아.

지난해 6.9%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발전하고 있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1천270달러(143만 원)로 아직도 동남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나 사회 취약계층인 아이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노동현장에 내몰리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세계 3대 쓰레기 마을로 불리는 안롱피 마을의 쓰레기장을 찾은 플랜코리아 심혜진 홍보대사


시엠립에서 발생한 온갖 쓰레기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악취로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렵지만,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학교 대신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18살인 빅**는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쓰레기장으로 출근합니다.

돈을 벌러 나간 남편은 소식이 없고, 집에는 2살 된 아들과 14살 동생이 있어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절반 이상을 쓰레기장에서 보내는 자매도 있습니다.

부모님 없이 오직 둘만이 서로를 의지하며 사는 자매,

먹고 살기 위해 그녀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오직 쓰레기장뿐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12명의 손주들이 사는 톤레사프의 수상마을.

이곳에도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3살인 첫째 무이는 어린 나이에 많은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되었습니다.



학교 가는 것을 포기한 채 돈을 벌어야 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을 선물할 수는 없을까요?



꿈꾸는 아이들과 심혜진 홍보대사의 이야기를

12월 1일 오전 10시 50분과 12월 2일 오전 2시 10분에

<MBC와 좋은친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