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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구호 지원]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최근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고 이 중 90% 이상이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이동과 외부 활동이 제약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생계유지 활동 역시 큰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긴급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저소득 가정 아동의 보호를 위해,

플랜코리아는

대구 경북 지역 및 기타 지역의 국내 저소득 가정에

개인위생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우선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긴급구호를 진행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은 언제나 가장 약자이며,

이번 코로나19 긴급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호흡기 질환 예방 및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개인위생용품과

긴급식료품, 생필품으로

저소득 가정 1,000가구에 우선 전달되고,

추가로 긴급생계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 중인 플랜은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있으며,
난민과 분쟁의 영향을 받는 아이들을 포함, 의료 혜택이 취약하고 소외된 지역사회,
특별히 취약한 계층인 소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고, 무너진 보호 시스템으로 인한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UN 및 여러 INGO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이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홍보대사가 기부한 마스크 1만 개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 전달되었습니다.





오상진 홍보대사는 김포시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2곳을 찾아 기부한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마스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문 앞에 조용히 놓고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며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의 경우

당장 필요한 위생용품과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긴급지원키트 1차분 500세트가

대구와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그룹홈과 드림스타트센터 132개소

그리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전달된 긴급구호 키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을 위한 즉석밥과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31일 기준] 마스크 20,500장, 손소독제 665개, 긴급지원키트 500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개인위생용품과 긴급 식료품, 생활필수품으로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