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성형외과, 차인표·신애라 부부처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불우 어린이 물질적·정신적 지원 ‘따뜻한 사회’ 만들기 적극 동참

차인표·신애라, 션·정혜영, 주영훈·이윤미 등 이 연예인 부부들은 일반 연예인들과 달리 인기뿐만 아니라 대중의 존경을 받는 대표적 연예인들이다.

이들이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뭘까? 그건 무엇보다도 얼굴도 모르는 아이들을 자신들의 친자녀처럼 관심을 갖고 사랑을 준다는 점이다

이들이 최근 국제아동구호단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부모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그들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애정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가진 능력, 재력, 지위, 경험 등을 인간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베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보여줬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기 때문이다.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생각하는 성형전문병원 원진성형외과(원장 박원진)도 그러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어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 병원 역시 차인표, 정혜영 등과 같이 지난 5월부터 기독교 기반의 어린이 양육단체 통해 기아와 가난에 고통 받는 어린이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을 병원직원들이 각각 1명씩 맡아 재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기념일 선물을 챙기고 편지를 주고받는 등 제 자식 기르듯 마음까지 나누고 있다.

 특히 원진성형외과는 선천적 기형이나 사고로 인한 신체적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안면윤곽을 포함한 성형외과 수술을 해주는 등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이렇게 원진성형외과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이유는 고객들에게 그동안 받았던 성원을 사회 환원을 통해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4년도부터 플랜코리아 어린이들을 4년간 후원과 봉사를 해 온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활동이다.

원진성형외과는 앞으로도 이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의학기술만 내세우는 병원이 아닌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인의’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이 박원진원장님의 작음 소망이고 바램이다.

한편 원진성형외과는 고객을 위한 CS팀을 구성, 직원 친절 교육과 고객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양질의 고객 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원진 웹진 “美 Story" 을 만들어 성형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성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더욱더 노력하고 있다.

■ 도움말 : 원진성형외과 박원진원장
■ 홈페이지 :www.parkwonj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