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미국의 프로젝트

Empowerment Through Art 

 플랜 미국의 ‘Empowerment Through Art’ 전시회는 시각 예술이 사회적 정신병 환자의 치료를 돕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6년 6월, 예술가 힐러리 월리스(Hilary Wallis)는 ‘Empowerment Through Art: The Strength of Creative Human Expression’ 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을 우간다의 6개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플랜과 팀을 구성 했습니다. 힐러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들과 친구인 저스틴 임팔라(Justin Impala)와 함께 병에 걸리거나 빈곤으로 힘들어 하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그들의 감정을 영감의 원천으로서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이 ‘Empowerment Through Art’ 프로그램은 변화의 매개체 역할을 하였습니다. 사회적, 감정적 형태의 개발로서 예술을 탐구하는 것은 사람들이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 뿐 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감정과도 소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예술의 치료적 힘은 개인에게 능력을 부여하고 이슈를 자각하도록 장려하며 지역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도구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플랜의 ‘Empowerment Through Art’ 전시회를 학교에서 개최하고 싶거나 이 전시회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코니 Connie Bevivino (Bevivino@planusa.org.) 에게 문의하십시오.

플랜미국 http://www.planusa.org/yea/curricula.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