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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5:58:29 #플랜뉴스 후원국
 
 
아이카를 만났어요! Jeg fikk møte Aicha!
   
 
 
-‘아이카는 정말로 환상적인 아이었어요! 진짜 그 아이를 떠나고 싶지 않았답니다’ 플랜의 마켓컨설턴트인 크리스틴 포마르(Kristine Polmar)가 이야기합니다. 플랜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크리스틴과 아이카는 세네갈에서 만났습니다.
  
 플랜노르웨이의 마켓컨설턴트인 크리스틴 포마르는 플랜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인 ‘GIVE ME 5’의 프로젝트 리더입니다. 이 기회에 그녀는 세네갈을 방문하여 ‘어린이 생존(Barns overlevelse, Children’s survival’ 프로젝트를 검토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엄마와 아이는 첫 5년동안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캠페인을 통해 얻게 된 수익은 프로젝트의 후원금으로 쓰이게 되지요.
  
-‘우리는 아이카와 아이카의 엄마 펜다(Penda)를 따라 건강센터에서부터 그들이 살고 있는 집까지 따라가며 같이 이야기했어요. 펜타가 죽은 아이카의 두 언니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아이카가 건강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했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건강센터는 추적조사를 잘 해내었고 어린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에 관한 정보도 조심스럽게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크리스틴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녀는 캠페인이 많은 수익을 내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세네갈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쁨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세네갈에서 만난 플랜 Møte med fadderbarnet Fama기사의 일부
 
  
 플랜은 세네갈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1982년도입니다. 이 곳의 많은 직원과 봉사자들은 모든 아이들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랜 세네갈은 지역사회 단체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일합니다. 그 곳의 사람들이 스스로 발전의 방법들을 찾고 시행하는 자생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입니다. 플랜은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 어린이들을 참가시키고 싶어합니다. 여러 지역사회둘이 지난 해에 큰 성과를 거두었지요.
  
 
 
출처: http://www.plan-norge.no/Media.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