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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09:58:23 #플랜뉴스 플랜지구촌
 

                   클린턴,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플랜의 프로젝트를 지지하다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회의에서 플랜 USA 대표 아후마 아도도아지와 인사를 나누는 빌 클린턴>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서아프리카의 소녀들을 위한 플랜 미디어 프로젝트를 특별히 인정하였다.

뉴욕에서 열린 제 5회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CGI) 연례회의에서 플랜 USA는 ‘청소년기 소녀들을 위한 직업능력과 미디어 훈련’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플랜의 글로벌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의 일부이며, 빌 클린턴이 회의에서 선정한 7개의 프로젝트 중 여성과 소녀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차별과의 싸움

플랜 가나와 플랜의 서아프리카 지역 사무소에서 전개한 3년간의 프로젝트는, 140명의 소녀들에게 미디어 제작과 언론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그 목표는 서아프리카의 소녀들 관련이슈에 대한 언론 보도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차별을 제거하는 것이다.

빌 클린턴은 민영부문, 비정부 기구들의 사람들과 국제 지도자들을 함께 모아 세계의 가장 긴급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이니셔티브를 2005년에 창설하였다. 매 해, 회원들과 비회원들은 국제문제들을 제기하는 행동들을 맡도록 요청된다.


빈곤국 여성을 위한 플랜의 프로젝트가 인정을 받다.

플랜 USA 최고경영책임자 아후마 아도도아지는 빌 클린턴이 부여한 명예를 받아들였다.

아후마는“플랜 USA는 가장 박애주의적인 단체들, 비정부 기구들, 그리고 빈곤완화, 기후변화, 교육, 국제보건 등의 긴급한 문제들을 청원하기 위해 함께 모인 500여 단체들 사이에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플랜은 소녀들과 여성들을 세계의 위대한 미개발 자원으로 인식하는 모든 이니셔티브를 지지합니다. 세계는 여성과 소녀들을 동등하게 포함시키지 않고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국제 경제에서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플랜의 "Because I am a girl"의 세번째 보고서도 동시에 명예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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