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만의 'Live Africa', 3월 6일 tvN 방송

 2009년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17일간, 사진작가 김중만을 주축으로 음악인 김종진, 마술가 이은결, 걸그룹 f(x), 고대의료원 의료봉사팀이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관한 영상이 3월 6일(토) 오전 10시에 tvN 월드스페셜 <김중만, 월드컵의 땅 아프리카에 가다>를 통해 방송된다.
 
  음악가 김종진은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마술가 이은결은 화려한 마술로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줬다. 또 아프리카 원초적인 모습과 아이돌의 순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미지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은 걸그룹 f(x)는 희망을 담은 아프리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고대의료원 의료봉사팀은 마사이족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런 아프리카 현지에서 이들과 한마음으로 희망을 찾아주고 돌아온 이들의 봉사활동 모습은 김중만 작가의 영상을 방송한다.
 

tvN 월드스페셜 <김중만, 월드컵의 땅 아프리카에 가다>

오전 10시: 1부 '아프리카, 희망을 꿈꾸다'

오전 11시: 2부 '아프리카, 기적을 만들다'

관련 사이트= http://www.chtvn.com/VR/worldspecial/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