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 한 소년이 어린이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사진2 : 두 어린이들이 건강 정보를 알리기 위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플랜이 시에라리온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 프로그램은 ‘교육 재개 프로그램 : 어린이 라디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사이에 그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려는 목표를 갖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를 어린이들의 권리와 아동학대에 초점을 맞추는 공개 토론의 장으로 사용합니다.

 마리 찰스는 이 어린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그녀가 11살이었을 때 그녀는 그녀의 마을 모얌바를 떠나 프리타운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녀의 마을에 반란이 일어나 많은 싸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랜은 그 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혁신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 라디오국을 설립했습니다. 마리는 라디오에서 내전이 일어나는동안 그녀가 직면하는 어린이들의 권리 침해, 집들의 파괴와 많은 더 끔찍한 행위들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DJ가 될 기회를 얻은 것은 마리뿐만이 아니고 많은 어린이들이 또한 그들의 가슴에 접한 쟁점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합니다.

사진3 : 두 어린이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진4 : 한 소녀가 어린이들을 인터뷰합니다.

사진5 : 소녀들이 “Curious Minds” 라디오 프로젝트에서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사진6 : 세 소년들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