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
my page
후원하기
후원안내
캠페인
뉴스
소개

2010.07.19 08:47:46 #플랜뉴스 아프리카

전쟁속의아이들. 

 
전쟁은 모든 것을 황폐화시킵니다. ,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입니다.
분쟁 지역의 아이들은 폭력과, 고통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이들이 만약 친구나 친척들이 죽거나, 고문당하거나, 상처입은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면, 나중에 정신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많은 아이들이 고아가 되어 부모 없는 삶을 맞닥뜨리게됩니다.
 
전쟁 많은 사람들이 전쟁지역을 떠나 난민이 되는데, 아이들은 종종 난민캠프로의 거리의 이동과 캠프의 열악한 시설로 인하여 더욱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많은분쟁, 전쟁지역의아이들은실제전투에참가하는소년병이되기도합니다. 세계 33개국 분쟁지역의 18미만의 소년병들은 대략 300,000정도로 추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겨우 7,8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도 있습니다.
때로는 아이들 스스로 소년병이 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은 납치로 인하여 싸움을 강요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케냔기 (Kenyangi)우간다 지역의지배자의 저항군대’ (Lord’s Resistance Army( LRA )) 15소녀입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저는 저녁에 집에서 납치되었어요... 납치되어 이웃나라 수단으로 끌려가는 납치된 다른 소년이 탈출하려 했지만 다시 잡혀왔어요. 저는 아이들 몽둥이로 때려서 죽여야만 했어요."
 
"하루는 제가 전투 중에 물통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정말 심하게 맞았어요.
수단에서, 저는 동안 군사교육을 받았는데, 총을 조립, 분해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이후에 저는 전쟁에 차례 나갔는데, 마을에서 식량을 약탈하고 다른 아이들을 납치했어요... 저는 사령관의 아내로 강요되어졌고, 임신을 해서 남자아이를 낳았는데, 전투 중에 가까스로 탈출을 시도하였지만, 아이는 덤불속에 남겨두고 말았어요... 지금 아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