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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44:11 #플랜뉴스 중남미

 

거리의 아동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

2010년 7월: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거리에서 보냈던 퀴토(에콰도르의 수도)의 토착 이주민 가정 아이들은 지금, 플랜의 도움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수천의 토착민들은 매년 도시로 이주하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대개 그들 언어와 문화에 대한 차별-교육과 직업에 대한 제한-을 경험합니다. 이런 상황은 그들 중 많은 이들을 노점 상인이 될 수밖에 없게 합니다. 2200여명의 어린이들도 이에 속합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San Roque 시장에서 일하는 가정의 아동들 중 다수는 정규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없습니다. 플랜이 후원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2개 국어 교육센터가 이들을 어떻게 돕는지 비디오 클립(http://www.youtube.com/watch?v=BnposE5n1M0&feature=player_embedded)을 통해 지켜보십시오.

 

이 센터에선 7개 레벨 수업을 스페인어와 케추와어(잉카 문명권 공용어) 모두를 통해 제공합니다.

3학년 마샤는 교육센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동이 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아동들이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떻게 읽는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하는 것처럼요.”

 

원문: http://plan-international.org/about-plan/resources/videos/education-boost-for-ecuadors-migrant-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