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도 그랑프리 포뮬러원 대회에 참가한 AT &T 윌리암스팀의 경주차 앞부분의 플랜로고를 잘 보십시오. 이는 AT &T 윌리암스팀의 오랜 파트너인 톰슨 로이터스씨가 이루어낸 쾌거로 플랜의 위상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AT &T 윌리암스팀은 플랜의 사업이 빛날 수 있도록 경주차량에 이름을 짓는 직위도 한자리 내어놓았습니다.

Ready to race: Plan’s logo takes pride of place on the car nose
Photo credit: AT& T Williams

여아낙태
성 감별낙태가 불법인 이 나라에서 매년 50십 만 명에 달하는 여아들이 낙태로 죽어갑니다. 그래서 여아의 수보다 남아의 수가 7백만 명이나 더 많은 실정입니다. 인도에서 벌이고 있는 ‘Let Girls Be Born 캠페인’을 통해 플랜은 이러한 피해와 그로 인해 늘어나는 성차를 줄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플랜인터내셔널의 대표 나이젤 채프먼씨는 “우리 플랜은 제1회 인도그랑프리에 관여하게 된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렇게 멋진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톰슨 로이터스씨는 물론 AT &T 윌리암스팀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라고 치하였습니다.

“또한 덕분에 플랜의 위상은 전보다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며 빈곤지역 어린이들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타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플랜이 진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볼리우드(힌두영화) 배우이자 플랜의 후원자인 아닐 카푸르는 이렇게 말합니다. “플랜인도는 백만이 넘는 인도 아이들의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무대에 플랜의 사업을 보여주는 것은 대단한 기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자리에서 AT &T 윌리암스 포뮬러원팀을 응원하고 플랜의 성공을 축하할 것입니다.”

Let Girls Be Born 캠페인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플랜인도 웹사이트를 찾아주십시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