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세계 여자아이의 날을 맞아 플랜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했습니다.

벨기에의 몇몇 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은 평소처럼 수업을 듣는 대신, 여자아이들은 개발도상국의 여자아이들처럼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야했습니다. 이 여자아이들이 이런 불합리한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세계적으로 3명 중 1명의 여자아이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대부분은 노동을 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동안에 말이죠.

여자아이들도 교육을 받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 손을 높이 들어주세요.

Raise Your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