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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의날] 여자이기 때문에 외면된 인권

2015.12.10 10:00:00

[세계인권의날] 여자이기 때문에 외면된 인권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로우며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소외된 계층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Because I am a Girl,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출산 전 성 감별로 많은 여자아이들이 낙태되어 태어나지 못하거나,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의료, 보건 서비스 등의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한 채 소외되어 살아갑니다. 전 세계 4억 5천만 여자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인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릴 확률은 남자아이들보다 3배 가까이 높습니다. 


개발도상국 여자아이 3명 중 1명은 18세 이전에 결혼을 합니다. 관습, 빈곤한 가정 형편, 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은 여자아이들을 조혼으로 내몰아갑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아이들은 이른 출산으로 생명의 위협을 겪게 되고, 교육의 기회가 제한되는 등 다시 한번 고통받습니다. 또한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교육의 부족은 여자아이들을 성범죄와 노동 착취에 무방비로 노출 시킵니다.


전 세계 6천 2백만 명의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이 중 4천 5백만 정도는 초등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또한 중등교육을 받을 가능성은 남자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Because I am a Girl 

플랜은 빈곤과 차별로부터 고통받는 여자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플랜의 여아 권리신장 캠페인Because I am a Girl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권리라는 "과제"는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아직 실제적인 성평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관습과 요구들은 여자아이들을 여전히 차별과 빈곤 속에 두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과 같은 존재입니다. 여자아이들도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

빈곤과 차별을 끊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교육입니다. 모든 여자아이들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교육은 여자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플랜의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