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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0:19:10 #플랜뉴스 플랜지구촌

플랜, 암울한 지옥에 갇힌 로잉햐족 사춘기 소녀들을 돕다!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 난민캠프에서 생활하는 100만여 명의 로힝야족들에게 삶은 매일이 힘겨운 싸움이다.
사람이 살아서는 안될 이 지역에서 생존은 매일매일의 주요 목표이다.


여아들, 특히 소녀들에게, 이곳은 지옥이다.

소녀들은 대부분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생활하고, 좁은 텐으와 같은 한정되고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한다.




2018년 2월, 플랜은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중단된 유년기: 로힝야족 난민 위기의 목소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세 기관은 여아들이 암울한 지옥에 갇혀 무엇을 두려워하고, 어떤 것들이 필요하며, 어떻게 그들이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지 확인하기 위해, 캠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10대들과 함께 일련의 워크샵을 진행했다.



 



로힝야족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과 여아들에게, 물과 목욕 시설이 부족하다. 여전히 화장실과 샤워시설을 이용하기 어렵고, 어떤 이들은 배변활동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음식물과 식수 섭취를 스스로 제한하거나, 가정 내의 임시 화장실 혹은 야외에서 배변을 한다.






여성과 청소년 소녀들은 종교적으로 밤에 외출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은 신변의 안전에 위협을 느껴 밤에 화장실에 가는 것을 꺼린다.


이 지역 청소년 여아들의 대다수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이들은 읽을 수도, 쓸 수도 없다. 몇몇은 안전과 생존을 위해 일찍 결혼하기도 할 것이다.





플랜 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친화적 공간 설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들이 스스로 의견과 목소리를 내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아들의 존엄성은 언제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플랜 인터내셔널은 여성과 여아들을 위한 200개의 목욕 공간 설치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12,000개의 위생용품과 목욕 용품 세트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