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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11일, 세계 여자아이 날, 소녀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2018.10.11 13:55:41

10 월 11일, 세계 여자아이 날, 소녀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대통령에서 CEO까지 전 세계 수 천명의 소녀들이 10월 11일 “세계 여자아이의 날” 집중 받는 주요 리더가 되어 평등, 자유 그리고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다양한 기회를 위해 목소리를 높힌다.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인터내셔널은 70개 이상 국가에서 1,000회 이상의 #GirlsTakeover 캠페인을 진행하며 “세계 여자아이의 날” 을 기념하고 차별, 희롱, 불평등과 같이 그들을 가로 막았던 것들에 대해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충분하다는 말은 부족해요, 모든 여자아이들은 과소평가 되고 무시 당하며 살아가요. 침묵하고 무시당하는 것은 지긋지긋해요. 우리는 새로운 규칙과 새로운 세상을 원해요. 지금 당장 변화되길 원해요.” 에콰도르에 사는 19세 에리카가 말했다.



#GirlsTakeover 캠페인을 통해 소녀들은 대통령, 구글, 페이스북, 비아콤과 로레알 같은 국제적인 대기업의 대표, 에티오피아 항공과 핀란드 무역통상부의 CEO가 된다.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도 언젠간 리더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고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무시당하지 않고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GirlsTakeover캠페인은 여자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해야한다는 플랜 인터내셔널의 획기적인 새 캠페인인 Girls Get Equal의 일환으로 기획 되었다. 



Girls Get Equal캠페인은 성평등을 위한 가장 큰 여아 주도 활동으로 전 세계 청년 활동가들이 느리게 변화하고 있는 성평등에 대해 흔들어 놓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 캠페인을 통해 여아들을 옥죄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에 맞서게 될 것이다.



Girls Get Equal 캠페인은 브뤼셀에서 전 세계 여아들의 연대와 함께 Global Girls’ Summit 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예술, 비즈니스, 정치, 미디어, 과학, 기술, 스포츠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수백 명의 청년 활동가들과 이 캠페인을 발전시킨 청년들과 함께 여아와 젊은 여성들의 기회, 목소리와 리더십에 대한 지원해줄 것을 촉구할 것이다. 



플랜 인터내셔널 앤 버짓 알브렉센 대표는 “이제 소녀들이 무시당하지 않고 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주도권을 잡을 차례입니다. 소녀들이 움츠리고 있는 한 우리는 절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여아들은 남아들과 동등하게 대우해주는 세상을 필요로 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허비되었고,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고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UN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변화 속도로는 정치참여의 평등을 얻기위해서는 50년, 진정한 임금에 있어서의 평등을 위해서는 118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전세계 국회의원 중 겨우 1% 미만이 30세 이하의 여성이다. 세계 경제 포럼이 2017년에 186개국의 3만명의 청년들에게 조사한 결과, 젊은 여성의 반 이상이 그들의 견해와 시각이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남수단, 방글라데시에서 미국, 호주까지, 전 세계 국가들의 여아들은 공격받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 받으며 리더의 자리에 서서 존중 받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 라고 알브렉센 대표는 말했다.



개도국의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존중 받고 삶을 변화시킬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플랜 인터내셔널은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