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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기후변화 상황에서의 아동권리 보호를 촉구하다

2019.01.28 11:36:26

아이들이 이 모든 것을 짊어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인구성장률 추세로는 2100년 지구에는 150억명이 살아갈 것입니다. 국가차원의 탄소 제한 규제를 없다면 기온은 4.5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죠.


지구상에 두배 많은 사람들이 산다고 상상해보세요. 두배 많은 음식이 필요해 생물다양성 보전이 힘들고, 집, 교통수단, 전자기기 등 모든 것이 두배로 불어납니다.



이런 상황을 견뎌내야 하는 것은 이에 대처할 수단이나 대안이 없는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입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매년 일어나는 자연재해로 인해 이유도 모른채 희생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기후 변화, 진짜인가?


기후변화는 실재하는 위협입니다. 더 이상 여유있게 바라만 보고 있을 때가 아니란 것이죠. 수천 명의 청년 활동가들이 기후 변화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려서 투표할 수도, 사업을 하거나 정치에 뛰어들 수도 없죠.



올 해 플랜은 COP24에 참여하여, 기후변화 상황에서의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COP24 는 매년 열리는 기후변화 컨퍼런스이며, 기후변화에 대해 청년활동가 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대화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아직은 COP24에서 열리는 아동권리 행사가 적고 참석 아동도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피해를 받는 아이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더 많이 참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는 것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전 세계 아동들과 청년들이 당당하게 기후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앞으로도 플랜은 기후변화 상황에서의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