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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5:57:03 #플랜뉴스 플랜지구촌

어린시절, 받은 사랑을 전하다.



케냐 크왈레 출신 27세 마이클은 플랜의 후원아동 이었습니다. 

현재 마이클은 플랜과 함께 케냐 어린이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는 마이클]


“처음에, 아동결연 프로그램은 부모가 없는 아동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졌고, 저에게도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았고, 저는 6남매 중 막내였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직업이 없어서 어머니가 생계를 꾸려야 했었어요.”


 

아동결연을 통해 삶이 변화하다.


“플랜의 도움으로 저는 교과서, 이야기책, 연습장과 펜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플랜이 학비 일부분을 지원해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나머지 다섯 형제들을 양육하는데 집중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아주 감사한 일이었죠. 플랜의 도움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비록 장학금을 고등학교까지 받을 순 없었지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마이클은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후에 대중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 학위를 수료했습니다. 졸업 후 마이클은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 진행자로 일했습니다.


2015년, 그는 플랜 케냐가 툴린데 투섬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언론 기술을 교육시킬 저널리스트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받은 사랑을 전하다.



 [행사때 디제잉을 하는 마이클]


“제가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기뻐요. 플랜의 후원아동 이었다는 사실은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제 직업에 대한 지식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가르치도록 열정을 갖게 합니다. 이것이 제가 어린시절 받은 사랑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툴린데 투섬 프로젝트에서는 “전진하는 기자들”이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에 방문해 아동학대 사례를 보고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또 아이들이 교내 언론 클럽을 설립하는 것을 돕고, 저널리즘 기술에 대해서도 교육합니다."


"후원아동시절부터 기자가 꿈이었는데, 지금 몸바사에 영상& 인쇄물 제작 및 이벤트기획 회사 ‘므쿠비 엠파이어’를 운영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처음 플랜을 만났을 때 저는 겨우 8살이었어요.플랜의 도움으로 저는 계속 교육받을 수 있었고,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27살이 된 지금은 플랜의 자원봉사자로써, 파트너로써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함께 지켜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