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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가 지원하는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세계인의날 맞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0.05.21 11:36:43


플랜코리아가 지원하는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세계인의날 맞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법무부, 7여년간 다문화가족과 재정착 난민 사회적응 지원해온 공로 인정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병철)이‘제13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나라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정기념일로 지난 2008년부터 매해 5월20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영거 수산나 메리 여사 등 개인 2명과 1개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단체 및 개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법무부장관 표창도 7개 개인 및 단체가 수상했다.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2012년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들이 실천적 사회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 7월 창단됐다. 이후 지정기부금단체,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이주민과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다문화이해교육 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이끌림은 창단 후 현재까지 7여년간 다문화가족과 재정착 난민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국민과 재한외국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다문화학생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미얀마 카렌족 재정착 난민 청소년과의 1:1 멘토링, 미얀마 재정착 난민학생으로 구성된 ’하울림‘ 합창단 운영 등 다문화가족 및 난민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전문 사례관리사가 재정착 난민들의 각 가정을 사례관리 하고 있으며, 위생교육, 부모교육, 자녀들의 담임선생님과의 상담, 자녀 진로 교육,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의료비 지원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요즘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가정을 위하여 도시락과 위생키트 전달, 온라인 수업을 위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 하울림합창단을 조직,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평화사절단의 역할로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전국이주민 화합의 한마당에서 나눔상을 수상하였다.


이병철 대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어울림이끌림을 후원 분들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조합원들 덕분”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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