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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현대건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생활지원 키트 700개 지원

2020.06.09 14:51:51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생활지원 키트 700개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가 코로나19 생활지원 키트(긴급지원키트 3차) 지원에 나섰다.


현대건설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3차 지원은 700개의 키트를 제작해 대구 경북, 부산, 울산 지역의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정에게 전달된다. 


1,2차 지원에 이어 세번째 전달되는 생활지원 키트에는 즉석밥, 간편조리식품, 위생용품, 간식, 김반찬, 마스크 등의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키트에는 소독제 전문 제조업체 에이치앤티에서 기부한 쉴드브이 소독제도 포함된다.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이 다시 우려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및 교육기관에서 아동감염 예방 및 지원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이번 생활지원 키트는 방과후 학교 및 아동급식지원이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맞벌이 등의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을 우선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꾸준히 마스크 및 생활지원 키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시스템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1억 유로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 중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난민과 분쟁의 영향을 받는 아이들을 포함, 의료 혜택이 취약하고 소외된 지역사회, 특별히 취약한 계층인 소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