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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녹색기술 사업으로 코로나 19 속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

2020.07.27 09:48:00

플랜, 녹색기술 사업으로 코로나 19 속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

녹색기술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게 된 여성들



코로나 19의 독특한 특성은 여성들이 앞으로 수년 동안 경제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랜의 녹색기술 사업은 젊은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유기농 농업에 대한 기업가정신 및 실무능력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청년 실업률은 특히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들은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전통적인 성역할 수행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여성들을 집 밖에서 일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소녀들이 독립하여 사회에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28세의 다마리스는 2015년부터 녹색기술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그녀는 가정주부였고, 그녀의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여 가족을 부양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수입만으로는 살아가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플랜에게 감사해요. 플랜 덕분에 저는 원예농부 그룹에 가입 할 기회가 생겼어요. 저는 농삿일, 특히 채소와 식물의 친환경 생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었어요.“라고 다마리스가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소에와 케파 지역의 청년 2000명에게 취업과 연수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환경을 해치지 않고 높은 수확량을 가져다주는 친환경 농업을 촉진합니다. 참가자들은 토지 준비, 묘목 관리, 수확기와 그 이후, 재정 관리까지 유기농 농업과 관련된 기술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를 학습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배운 지식을 전수합니다. 


다마리스와 같은 여성들은 이제 유기농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녀들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꾸준한 수입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지역사회의 개선에도 이바지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다마리스는 고추, 토마토, 콩 수확을 끝냈습니다. 하지만 격리기간동안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면서 그녀는 농산물을 사러 오는 마을 사람들에게 직접 그녀의 정원에서 농작물을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힘들었고, 단체로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훨씬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저만의 수입을 가질 수 있게 되었죠. 플랜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동안 큰 도움이 되었어요!” 라고 다마리스는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