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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세계 여자아이의 날 맞아 GIRLS GET EQUAL 리스닝 세션 진행

2020.10.12 14:11:10

플랜, 세계 여자아이의 날 맞아 GIRLS GET EQUAL 리스닝 세션 진행

온라인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소녀 활동가들과 협력 약속한 인스타그램



2020년 10월 11 세계 소녀의 날 진행되었던 ‘ Girls Get Equal’ 리스닝 세션에 15명의 청소년 활동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플랜과 협력하여, 온라인 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 세계 소녀 활동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Girls Get Equal 리스닝 세션은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소녀들이 겪은 온라인 폭력 경험에 대해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소녀들을 온라인 폭력과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소녀 대표들은 소셜 미디어 기업과 정부, 시민 사회 등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소녀들이 겪고 있는 온라인 폭력 문제를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해주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앤 버짓 알브렉센 플랜 대표는, “폭력과 학대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소녀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폭력의 위협, 신체적 수치심, 인종차별, 노골적인 메시지를 받는 등의 온라인 폭력과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은 이 세션에 참여함으로써, 플랫폼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자 소녀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소녀들에게 힘을 실어줄 뿐만 안니라, 소셜 미디어 공간이 소녀들에게 있어 두려움없이 자신들을 표현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 라고 전했습니다. 


페이스북 내 여성들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신디는 “ 인터넷에서의 여성대상 온라인 폭력은 심각한 문제예요. 우리는 엄격한 정책과 기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번 세션을 통해 온라인 폭력 문제로 큰 피해를 입은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앞으로 우리 플랫폼이 여성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Girls Get Equal 캠페인의 한 형태로, 플랜은 정부에게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성 기반 폭력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이러한 문제를 겪는 소녀들이 정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