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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라오스 지역사회에 독서클럽을 만들어 소수민족 아동 교육 지원

2021.01.07 18:27:00

플랜, 라오스 지역사회에 독서클럽을 만들어 소수민족 아동 교육 지원 

"독서클럽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라오스의 소수민족인 슥(7)은 평소 라오스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와 같은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플랜은 독서클럽을 만들어 방과 후에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게임을 하고, 라오스어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독서클럽을 만들었습니다. 


" 이 마을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부이고, 어른들은 주로 밭에서 일을 하죠. 저는 제 아들의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플랜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면서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죠. 제 아들은 플랜 덕분에 여름에 10주간 수업에 참여했고, 라오스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어요."


라오스에는 220여개의 방언이 존재하여, 라오스 공용어로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많습니다.


플랜은 아이들의 학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성인 교육도 제공합니다. 

" 제가 플랜의 활동에서 배운 것은 언어능력의 중요성입니다. 라오스 공용어로 소통하는 것이 힘들 때가 많았고, 우리 아들도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했어요. 앞으로는 집에서도 아들과 라오스 공용어로 대화하는 연습을 해 나갈거예요. 그럼 우리 아들도 학교 생활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


 


" 다른 부모들 처럼 저는 제 아들이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들이 졸업 후에 직업을 갖기를 바라요. 아들의 꿈이 무엇이 되었든 저와 제 남편은 우리 아들을 지지할 거예요."


슥(7)은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으며, 라오스어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저는 매주 금요일마다 방과 후에 독서클럽에 가죠. 독서클럽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그는 아직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나중에 우리 마을에 약국이나 보건소를 열고 싶어요.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스쿠터가 없는 사람들은 3시간을 걸어서 이웃 마을에 있는 병원에 가야해요. " 


모두를 위한 포괄적 교육의 보장은 플랜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플랜은 특히 학교 교육을 받을 여유가 없는 취약계층 가정의 소녀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 장학금, 교재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