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자기표현을 주제로 하는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KARMA’S WORLD가 플랜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서 볼 수 있는 나인 스토리 미디어 그룹의 KARMA’S WORLD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을 꿈꾸는 10살 소녀 카르마 그랜트가 주인공이다. 다양성, 리더십,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KARMA’S WORLD는 감독인 크리스 루다크리스 브릿지의 실제 딸 카르마 브릿지에 의해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KARMA’S WORLD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도록 장려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리스 루다크리스 브릿지는
나인 스토리 미디어 그룹의 최고전략책임자는
라고 말했다.
플랜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KARMA’S WORLD는 소녀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힘으로 음악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각각의 이야기는 음악이 어떻게 소녀들과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는지를 보여준다.
KARMA’S WORLD는 아동의 권리와 소녀 평등을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의미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 걸쳐 두려움 없이 세계적 변화에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