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세상 바꾸기

Sisters Create는 플랜이 다카르에서 많은 소녀들이 그들의 지역사회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힙합 등의 음악과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네갈에서 유명한 래퍼인 마타도르가 운영하고 있다. 그는 거의 10년동안 도시 외곽의 청년들과 활동해왔고, 청년들에게 작곡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들의 생각과 기록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타도르는

라고 말했다.

굶주림에 시달리는 지역이 증가하면서 마타도르는 그곳의 청년들이 직면하는 한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아이디어의 표현

25살의 마게트 Sisters Create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다. 그리고 랩과 노래로 정치적인 변화에맞서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마게트는 노래를 통해 강간, 가정폭력, 생리, 세대간 갈등 그리고 소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들을 다루면서 그녀의 견해를 표현한다.

마게트는

라고 말했다.

"힙합은 무언가를 바꾼다"

세네갈의 아티스트들은 과거부터 정치적 문제를 비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2년 선거에서 압둘라예 웨이드 대통령이 헌법을 개정해 3선을 허용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힙합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운동인 예나 마레를 통해 광범위한 시위를 이끌었다.

올해, 2022년 선거 동안, 래퍼들은 많은 청년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노래를 통해 다시 캠페인을 벌였다.

라고 마타도르는 말했다.

소녀들의 참여

Sisters Create는 학교,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자신과 또래 친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하는 소녀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쿰바는 말했다.

마케트는

라고 말했다.

마게트는 소녀들이 사회에서 발언권을 갖기를 원한다.

쿰바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