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고용 훈련 프로그램인 SAPEA 프로젝트로 청년 사업 지원
장애가 있지만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루이스
30살의 루이스 미겔은 많은 건강문제를 겪었다. 14살때 총기 사고에서, 총알 파편이 두개골에 박혔지만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았다. 몇 달 후 루이스은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 발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을 복용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야 했다.
사고 10년 후, 24살의 나이에 루이스는 그의 인생에서 또 다른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 양성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척추를 수술한 후,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루이스는 인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수술 전에 대장장이로 일했던 루이스는 80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거운 짐을 자주 날랐다. 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없었지만, 루이스는 계속해서 일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의 도움으로 집에 있는 가게에서 야채를 팔기 시작했다.
파라과이 시골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고용 훈련 프로그램인 플랜의 SAPEA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된 후, 루이스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비즈니스 수업에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루이스는
라고 설명했다.
루이스는 프로젝트로 받은 돈으로 가게를 개조하는 데 사용했고, 덕분에 제품을 더 잘 전시할 수 있었다.
라고 루이스는 말했다.
집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어 행복한 루이스는 수입을 필요한 약을 구입하고 진료를 받는데 사용하고 있다. 루이스는
라고 말했다.
손님들이 가게을 계속 방문하자, 루이스는 손님들응 응대하기 위해 대화를 잠시 중단했다. 잠시 후, 루이스는
라고 말했다.